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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에는 이사를 이렇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07
내용
옛날의 이사는 향수가 묻어나고 훈훈한 정이 깃든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한다고하면 이웃사촌들은 물론이고 일가친척들 모두모여 짐을 꾸려주고 대문밖까지 들고나와 정리하고 이삿짐센터 아저씨들을 불러 시원한 막걸리 한잔하면서 웃어가며 이사를하던 그시절 지금은 포장이사니 반포장이니 하면서 견적서를 작성하고 피해보상이니하던 지금과는 천태만상 이라고 할수 있다. 항상 웃으면서 할수있었던 그시절 그이사.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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