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기
내용
어느덧 봄의 냄새는 사라져가고 초여름의 문턱에 닦아선 요즘 고객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항상 이사란 자체가 지긋지긋 하지만 나의 삶의 터전이라 생각하면 평온하고 따뜻한 난로같은 직업이라 생각 합니다. 이사는 누구나가 몇번은 경험을 하시겠지만 업체의 선택에 따라 그날의 기분이 결정된다는것을!! 항상 참고하시어 좋은이사 즐거운 이사를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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