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이 전부는 아니다.

일만이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달콤한 부모님들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행복감을 맛보면서 살아 왔다. 자식을 낳은 부모님들은 그저 우리자식이 남들보다 착하고 공부 잘하고 돈많이벌고 가정화목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개인의 인생은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얼키고 설킨 매듭을 풀어 가면서 정리가 된다고 본다.부자 가난뱅이 정치가 학자 군인등 이모든것들은 일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허울 일뿐 진정한 삶의 의미는 아니다.가화만사성 간단한 문구 하나가 우리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릴뿐이다! 너무 일에만 메이지 말고 시간을 쪼개어 생활의 여유를 부려가며 살아가는 지혜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